과외 후기

맑은소리샘 고맙습니다!!!!! 과외하실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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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휘 작성일 11-01-26 17:45 조회 8,1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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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네이버에서 거의 맑은소리샘 직원으로 알고 있을꺼에요.


처음에 옆집 언니한테 과외를 받았었어요. 그게 저의 과외 시작이였죠 중1때


그러다 언니가 방학 때 어학연수 간다고 못하게되서... 언니 친구를 소개받았어요.


아는 사람의 소개를 받아서 그런지 옆집 언니만큼 친절하고 잘 가르쳐줬었어요^^


근데 그 언니가 인턴을 한다고 과외를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친구 없냐고 했더니 다들 취업하고 뭐... 과외는 1,2학년때나 한다고...


그래서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여러 유명한 대학에 재학중인 3명한테나 과외 받았었어요ㅢㅡ


그때는 영어만 했었는데...... 다들 얼마나 무책임한지........


엄마가 두세달해보고 계속 안되겠다고하셨는데 제가 선생님 성격은 착한거같다고 매번 말렸었는데


성격이고뭐고 수업에 와야 뭘 하죠....... 시간이랑 돈이 남아서 과외하는 것도 아닌데...


암튼 그래서 그냥 학원을 다닐까 생각했는데... 친구가 여기서 과외한다길래 홈페이지 들어와봤더니


교육청에 신고된 선생님들이라고 대학생 알바 선생님들이랑은 다르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겠지만...... 정말 중요해요!!!


물론 제가 이상한 케이스에 다 걸렸는진 모르겟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맑은소리샘 지금 6개월째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어찌나 건강하신지 ㅋㅋㅋㅋ 여태 한번도 안빠지고 오셨구요~ 매일 5분에서 10분전에 오셔서 제 개인적인 얘기도 들어주시고^^


암튼 저는 경험으로 철저히 느껴서~ 네이버에 맑은소리샘에 대해서 지식인이나 카페에 안 좋은 글 올라오면 저 바로 댓글달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여태 직원이냐는 말 2번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저 완전 맑은소리샘 홍보대사에요 ㅋㅋㅋㅋ


사실 맑은소리샘블로그에서 이벤트하는거 보고 홈페이지 와봤는데..... 그래서 축하글 쓸려고 했는데


후기를 너무 길게 쓰는 바람에......... 이제 저녁먹을 시간이에요ㅜㅜ


후기는 내일.....은 안되겠고 ㅋㅋㅋ 이번주내로 쓰러올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과 좋은 과외 부탁드려요 맑은소리샘!!!!!

댓글목록 1

맑은소리샘님의 댓글

맑은소리샘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홍보해주시구요^^ 축하글도 꼭 쓰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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