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후기

격려와 자신감을 팍팍 은영영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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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바리 작성일 12-02-29 11:41 조회 6,77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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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첫수업 시간에 정말 멋진 샘이라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아들이 영어학원을 그만 둔것이 수업방식이 다르기때문이었어요.
 
영어학원에서는 문법에 맞춰서 해석을 하는데 우리 아들은 직독직해방식으로
 
넘겨집더라도 해석을 하는 아이인데 그 방식을 인정하지 않고 학원방식대로
 
아이를 끌어가려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맑은 소리샘에
 
얘기하고 선생님을 소개받았죠...
 
첫수업하면서 완전 필 받앗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와~  너 이거 어떻게 알았어? "" 오우~ 잘하는데.." " 괜찮아 넌 할 수있어 이렇게만
 
하면돼"  이런 말들을 막 해주는 겁니다..
 
듣는 저도  기운이 나겠더라니까요...
 
이제 고2로 올라가는 우리 아들...
 
제가 가게를 하는 이유로 영어샘이 수업하는 시간에 우리아들과 둘이서만 수업을 하는데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열심히 수업해주시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너 잘하는구나

댓글목록 1

맑은소리샘님의 댓글

맑은소리샘 작성일

저희 맑은소리샘 선생님들이 어머님덕분에 어깨가 으쓱으쓱해지겠어요~^^ㅎ 어머님처럼 믿고 맡겨주시니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맑은소리샘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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